사건.사회.정치.역사.인물 임현정 사임 "용납할 수 없다" 피아노 콩쿠르 적폐 고발 HoneyT 2018. 4. 25. 15:51 "개인적 도덕심으로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어보이지 않는 압력 가능성도" 한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던 피아니스트 임현정(32)이 부당한 심사 결과에 항의하며 중도 사임했다.임현정은 지난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시한 글에서 "심사위원 직무를 맡은 뒤 콩쿠르가 얼마나 비예술적인지를 봤다"며 "3일 만에 사임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Honey Tip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사건.사회.정치.역사.인물' Related Articles 트로트가수 이자연은 누구인가? 래퍼 정상수, 성폭행 혐의.. 경찰 수사 PD수첩 '설정스님 의혹'에 조계종 격렬 반발 "훼불행위" 서초경찰서 "김흥국 사건 접수돼..입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