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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금융.경제

미래에셋그룹의 20년, 해외진출과 120조 자산 돌파

박현주 회장의 의지, 미래에셋의 글로벌 도전과 성과

 

미래에셋홍콩 20주년: 글로벌 성공의 출발 지점

미래에셋그룹이 해외 시장에 눈부신 발전을 이루며 20주년을 맞았습니다. 해외 진출의 첫 거점으로 시작된 홍콩에서 미래에셋은 박현주 회장의 강력한 의지와 지속적인 도전으로 글로벌 자산운용사로 성장했습니다.

20년간의 여정: 글로벌 자산운용의 선두주자로

홍콩법인 설립 이후, 미래에셋은 전 세계 16개 지역으로 확장되어 현재 120조원에 이르는 운용 자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자산운용의 선두주자로, 미래에셋은 해외 시장에서 40%에 달하는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홍콩법인의 역할: 글로벌 허브와 비즈니스 파트너십

미래에셋홍콩은 해외 진출의 첫 발을 내딛은 곳으로서 그 역할은 단순히 지역적인 것을 넘어 글로벌 비즈니스의 허브로서도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등 다양한 지역에서 활동하며 전체 운용 자산의 40%를 해외에서 거두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도약: 앞으로의 도전과 성장

김영환 미래에셋자산운용 혁신·글로벌경영부문 총괄대표 사장은 "홍콩은 미래에셋에게 매우 의미 있는 곳으로, 앞으로도 한 단계 더 도약해 홍콩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자산운용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래에셋은 앞으로도 글로벌 경쟁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더 큰 성장과 발전을 이루어 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20주년을 맞아 미래에셋은 고객들과 비즈니스 파트너,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의 도전과 성장에 기대감을 모은 상태입니다. 미래에셋그룹은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유지하며 한국 금융의 글로벌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