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러시아의 대 화가 일리야 레핀이 이반 4세를 상상해서 그린 그림이다. 일리야 레핀은 알렉산드르 2세의 암살에서 영감을 얻어 광기와 폭력에 대한 비판을 나타내려 했다. 레핀의 이반 뇌제에 표정 묘사가 매우 역동적이고 생생해서 배경지식 없이 보는 이들 조차도 표정으로 "신이시여, 제가 무슨 미친 짓을 저지른 것입니까?!"라고 외치는 듯 한 이반 4세의 얼굴 상상할 수 있을 정도이다.
현대미술 보고있냐???
19세기 러시아의 대 화가 일리야 레핀이 이반 4세를 상상해서 그린 그림이다. 일리야 레핀은 알렉산드르 2세의 암살에서 영감을 얻어 광기와 폭력에 대한 비판을 나타내려 했다. 레핀의 이반 뇌제에 표정 묘사가 매우 역동적이고 생생해서 배경지식 없이 보는 이들 조차도 표정으로 "신이시여, 제가 무슨 미친 짓을 저지른 것입니까?!"라고 외치는 듯 한 이반 4세의 얼굴 상상할 수 있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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