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담은 머니게임에 2번 참가자로 출연해 수많은 논란과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상식 밖의 상황을 몸소 실천해 안그래도 좋지 않았던 자신의 이미지를 완전히 나락으로 수직낙하하는 결과를 낳았다.
수많은 욕설과 망언, 폭언은 물론 화재위험까지 불러일으켜 머니게임 최악의 참가자로 꼽히고 있다.
첫 날 각자의 생필품을 주문하는 과정에서 육지담만 돋보이게 40여개의 생필품을 구매하였다. 다른 참가자들은 간단한 생수와 난방 용품만을 구매한 것에 비해 매우 과도한 소비를 보여주었다.
이 중에서도 다같이 먹을 14일치의 식재료들을 그 누구와도 상의없이 구매한다던가, 혼자만의 식욕을 채우기위해 꼬깔콘을 비롯한 과자와 당근을 먹는다던가 등 게임에 대해 이해를 제대로 하고있는지에 관한 의심을 받을 행동을 보여주었다.
이후에도 3번참가자 박준형과 함께 술자리를 만드는 것에 대해 주도를 하는 등 게임 분위기를 흐트리는 참가자들 중 하나가 되는데 일조하였다.
또한, 정신과 약에대한 지출도 존재하였고, 당연히 자신의 약을 사먹는 일은 정당하다. 하지만, 애초에 정신적으로 질환 혹은 병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폐쇄적이고 제한된 공간에서 14일동안 생활해야되는 웹예능프로그램에 이를 인지하고도 지원하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인가에 대한 비판이 존재하였다.
컵라면을 끓여먹어본 경험도 없는지 라디에이터 위에 이불과 따뜻한물 그리고 컵라면을 올려놓는다던가, 가스버너의 받침대를 불안정하게 올려놓고 그 위에 스티로폼 재질의 컵라면을 올려놓아 컵라면 바닥을 녹이는 등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하지 못할 행동을 몸소 실천하며 화재 위험성을 불렀다. 오죽하면 영상 하단에 주의/경고 문구가 써져있을 정도.
참가자들에게는 물론 촬영 내내 욕설을 습관처럼 사용하고, 가오가이를 바롯한 수많은 참가자들의 말을 중간에 끊는 경우도 매우 잦았다.
특히 4번 참가자 논리왕 전기에게는 유독 심했는데 에피소드 5에서는 전기에게 주먹질을 하는 시늉을 하는등의 태도로 인해 수많은 악플과 비판을 받아야했고, 결국 본인 인스타그램에 사과문을 게시하였고 댓글창을 막는등 이미지가 완전히 나락으로 수직추락하는데 매우 크게 도움을 주었다.
자세한 내용은 머니게임 내 비판 육지담 문서 참조바람.
그리고 둘쨋날부터 한정된 용량의 퐁퐁과 물로 머리를 감는 등 도저히 이해하기 함든 행동을 몸소 실천하였다. 이에 대해 가오가이 는 ‘저건 (육지담)은 그냥 관종이다.’ 라고 했을정도
이로인해 현재까지의 머니게임 최악의 빌런으로 자리잡았다.
촬영과는 별개로, 머니게임 촬영일정이 2021년 01월 13일부터 27일까지 였지만, 육지담의 인스타그램에 23일날 게시물이 올라온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곧 간접적으로 자신이 퇴소한다는 스포이므로 논란의 여지가 있음은 분명하다.
연예.스포츠.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