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중인 상태를 끝내자는 것이 대한민국의 종말이라고 생각하는것이 과연 제 정신과 상식인 것인가 수구들의 인식에 경악을 금치못 하겠군요.
우리나라에서 전쟁이 발발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들은 토왜와 왜구들인데, 과거 우리나라에서 6.25 전쟁이 발발하자 하늘이 왜국을 살렸다는 왜국 정치인들의 기록과 현재 왜국내 코로나19 상황을 타개하는 길은 어느 국가에서 전쟁이 발발하면 사라진다고 지껄였던 왜구들이 있었으며 왜국 두목원숭이였던 아베는 미국의 종전선언을 기를 쓰고 막으려 했다는 사실이 드러났었죠.
우리나라는 아직도 종전이 아니고 전쟁중인데 이런 상태를 끝내고 평화를 기반으로 미래로 전진하여 통일을 최종목적으로 삼는 종전에 대해서 대한민국의 종말이라고 지껄이는 것들의 정체성은 정말 우리나라 국민들인지 의심이 드는군요.
지금까지 왜국과 토왜들은 북한과 적대적 공생관계와 서로의 지지를위한 디딤돌과 발판이 되었는데, 이런 적대적 공생관계를 없애려고 하니 왜구들과 토왜들은 그들을 지탱하는 지지 기반이 소멸하는 것에 공포와 절망으로 인해 눈이 멀고 뇌가 마비되어, 악에 북받쳐서 더러운 그 주둥이로 되는대로 지껄이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빨갱이 장사를 해왔던 수꼴들은 왜왕에게 혈서로 충성을 맹세한 매국행위가 분명했으며 역사에 남로당 빨갱이 짓거리를 했던 다까끼 마사오의 과거는 묻어두고 헐도록 빨아대는 것은 애국이라 생각하지만, 전쟁의 종결인 종전은 빨갱이 안보팔이로 연명하는 수구들에게는 있을 수 없는 생존의 위협으로 용납 못 할 대죄로 여기는 것 같습니다.
종전선언이 '국힘당' 종말을 불러오긴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