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진영의 '갓데리'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으며, '미운 우리 새끼'가 20%대 시청률에 재진입했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가수 홍진영이 스페셜 MC로 초대됐다.
지난 9일 방송분에서 한 차례 20%를 넘었던 '미우새'는 홍진영이 이끌고, 김종국과 김종국 형이 밀면서 또 다시 20%대를 돌파했다.
시청률도, 화제성도 모두 잡은 '미우새'의 뒤에는 '갓데리' 홍진영이 있었다.
가수 홍진영의 '갓데리'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으며, '미운 우리 새끼'가 20%대 시청률에 재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