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스크린과 썬블록의 차이점
본문 바로가기

썬스크린과 썬블록의 차이점


2018. 4. 27.




썬스크린은 무엇인가?

썬스크린은 썬블록에 비해 인기가 좋은 자외선차단제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용하지만 썬블록만큼 완벽하게 피부를 보호하지는 못한다. 썬스크린은 태양의 자외선을 흡수하여 피부에 닿지 않게 하여 피부를 보호한다. 하지만 썬블록로션과는 달리 썬스크린은 UVB를 차단하지만 일반적으로 UVA를 잘 차단하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썬스크린은 피부암의 예방에는 효과적이지 못하다고 한다. 또는 썬스크린은 화학성분으로 만들기 때문에 어떤 사람에게는 부작용이 나타납니다.



썬스크린은 보통 cinnamates, salicylates, titanim oxide, dioxybenzone, benzophennes 등을 보통 함유하는데 발라도 표가 나지 않고 투명합니다. 민감한 피부소유자는 이런 성분으로 알러지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가 있습니다.

썬스크린의 가장 큰 결점은 햇빛에 몇 시간 노출되면 와해되어 기능을 상실하기에 몇 시간후에 다시 발라주어야 합니다.

두 제품 모두 피부를 보호하지만 썬블록이 전체적인 보호에 좀 더 우수합니다. 또 중요한 것은 자외선차단지수(SPF)이지만, 피부가 오랫동안 태양에 노출되었다면 자외선차단기능을 상실하기에 2시간마다 썬스크린이나 썬블록을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피지나 땀을 흘리면 바로 자외선차단기능을 상실하기에 다시 발라주어야 그 때마다 항상 발라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땀이나 피지가 많이 발생하는 여름에는 땀이나 기름이 발생하면 바로 차단기능을 상실하여 높은 지수의 자외선차단제도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낮은 지수의 제품을 자주 발라주어야 피부도 보호하고 자외선차단효과도 볼 수가 있습니다.  바르는 것으로 피부가 보호된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