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재 사건과 논란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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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재 사건과 논란을 알아보자


2017. 1. 21.

현재 서울 강동구을 지역구에서 국민의당 지역위원장 및 국민의당 부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본명은 강희정으로 개명한 이름이 강연재이다

2011년 4월 22일  '음주운전으로 벌금 200만원의 형을 받은 바 있다. 


국민의당 부대변인으로 활동하던 중인 2016년 12월 4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지자들을 '문빠', '광신도' 등으로 칭해 논란이 되었다. 이에 항의가 쏟아졌는데 이에 대해 "왜? 새누리당과 국민의당이 손잡는게 무서우냐?" "민주당에도 비민주적인 의원도 있으니 새누리당을 너무 배척하지 맙시다"라는 반박을 하여 이슈가 됐다.


이 전에도 또한 YTN에서  패널로 나와 2030세대의 외제차 구매에 대한 의견을 내놓은 것이 논란이 된 바 있다.
강연재는 "젊은이들 입장에서는 당장 자기 집을 살 생각을 하기 보다는 외제차를 통해서 집을 사줄 배우자를 구하는 수단으로 이용하는 측면도 없지 않다고 봐요. 외제차 또는 명품 이런 걸 착용하고 다니면서 어떤 경제적으로 부유한 상대와 연애를 하게 되는 그런 것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닌가... 진짜 내가 집 같은 건 없어도 잘 살 수 있다, 이렇게 해서 나온 말이라기 보다는 감히 내 집을 살 것이 꿈꾸기가 너무 힘드니까 포기하고 나는 집 없어도 돼, 다른 거 사도 돼, 그렇게 과시할 수 있는 게 있으면 그거라도 과시를 하면서 사련다, 이렇게 들리니까"라고 발언 하였다.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하면서 주민등록상에 기재된 생년월일이 자동으로 네이버 프로필에 기재되게 되어 1975년 9월14일생으로 등록된 바 있으나, 개명 후 방송활동을 하며 오랜기간 출생일을 76년 11월 5일로 기재해와 의문을 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