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당시 박근혜 파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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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당시 박근혜 파마했다


2016. 12. 15.






기사 내용이 다 안 쓰여져 있는데 청와대 미용사와 친한 지인이 3시간 이상 걸리는 아이롱 파마를 했다는 말을 들었다는 것이다.
이게 단순히 공감 능력이 떨어지고 미용을 즐긴다고 봐서는 안되는 것이다.
이건 청와대 보고 체계가 무너진 것이다.
즉 대통령이 소일을 할때 대통령을 만날 방법을 없앤것이다.
박대통령이 대면 보고를 없앤 것과 일맥 상통하고
문고리 3인방 외에는 대통령 행적을 알수 없는 것과 같다.
다시 말해서 대콩령을 만날수 있는 사람이 문고리3인방 최순실 밖에 없는데 이들이 다른일에 몰두 하면 대통령과 연락이 끊기는 것이다.
이건 직업적으로 실격이다.
전쟁이라도 나면 군인이 머리 받는다고 총알 받게 생겼다.
조선시대도 이러지는 않았다.
또 분명히 볼과 눈이 부은 상태로 나타난 것을 봐서 미용이나 잠을 잔게 분명해 보인다.
프로포폴 얘기가 나오는 이유가 왜 그 급박한 상황에 대통령이 상황보고도 받지 못했냐? 자더라도 깨우면 되지 않냐? 이런 논리에 기인한 것이라서 전신 마취라도 받은 것이냐?하는거다.
문제의 핵심은 어떤 특이한 정신문제인지 혹은 성격문제인지 대통령 자신이 보고체계를 막아버린 것이다.
이게 세월호 7시간의 핵심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