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창 윤봉길의 마지막 사진 2016. 6. 5. 정말 위대하신 분들이다.얼마나 위대하신 분들이면 조국을 위해 죽음을 앞에두고 저렇게 초연할수 있을까?나같으면 무서워서 도망갔을텐데...1939년 중국에서 항일운동하던 김원봉의 부인 박여사는 일본군에게 쫓기다 중국 곤륜산에서 치명적인 부상을 입었다.1939년 만주군관학교에 혈서를 보내 일본제국에 충성을 맹세한 사람의 딸 박여사는 2016년 현재 정치인들과 청탁자들을 피해 프랑스 파리에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꿀팁 블로그 '사건.사회.정치.역사.인물' 추천글 7 80년대 신군부의 등장과 가요계의 위축 7 네델란드의 이상한 마을 7 용감했던 간호사 7 유시민이 평가하는 UN 반기문 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