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말아야 할 이름 "전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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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말아야 할 이름 "전태일"


2015. 11. 16.

전태일 없었으면 아마 지즘쯤 주6일 근무가 법제화 될둥 말둥 했을 듯.

박종철 이철규가 없었더라면 아직도 군대에서는 표찍고 중대장 앞에서 까고 투표함 넣고 있겠지.

전태일이 빨갱이 새끼에서 노동운동의 열사로 인정받은게 20년 정도 밖에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