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1. 16.
박원숭도 똑같음. 오세훈이 하던거 시의회 장악한 야권인사들이 몽땅 중단시켜 운영못하게해서 돈만 나가게 하다가 오세훈을 서울을 빚더미로 만든것처럼 홍보하고 자기가 서울시장되니깐 운영시작, 빚 다 갚은걸로 자화자찬. 새빛둥둥섬도 오세훈때는 별 트집 다잡아서 운영중단, 관리비만 나가게 함. 지금은 오세훈때랑 별 다른 조치도 안했는데 다시 운영,사람들 많이 애용하고있다. 결국 박원숭 정치쇼였지
박원숭도 똑같음. 오세훈이 하던거 시의회 장악한 야권인사들이 몽땅 중단시켜 운영못하게해서 돈만 나가게 하다가 오세훈을 서울을 빚더미로 만든것처럼 홍보하고 자기가 서울시장되니깐 운영시작, 빚 다 갚은걸로 자화자찬. 새빛둥둥섬도 오세훈때는 별 트집 다잡아서 운영중단, 관리비만 나가게 함. 지금은 오세훈때랑 별 다른 조치도 안했는데 다시 운영,사람들 많이 애용하고있다. 결국 박원숭 정치쇼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