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4. 19.
에티오피아
- 시다모 : 꽃향기가 나고 카페인이 적음. 오래전에 마셔봐서 맛은 잘 기억안남.
- 에가체프 : 열대과일의 진한향기와 적당한 보디감, 강한 신맛이 특징
- 모카하라 : 스페셜리티 커피중 하나. 향긋한 과일향의 단맛과 부드러운 신맛을 동시에 맛볼수있고 다크초콜릿맛이 함께 느껴지는 독특한 특징이있음.
탄자니아
- 킬리만자로 : 깔끔하고 와인같은 풍미를 지님. 신맛과 단맛의 밸런스가 매우 뛰어남.
과테말라
- 안티구아 : 마니아들사이에서 최고로 개성이 강한 커피로 꼽힘. 블랙초콜릿의 달콤 쌉쌀한 맛과 연기타는 듯한 스모키향이 특징.
케냐
- aa :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고급커피로 강렬하고 상쾌한 맛과 신맛이 고루 섞여있음. 초콜릿향과 중후한 보디감이 균형을 이루고 가벼우면서도 풍부한맛이 특징
콜롬비아
- 수프리모 : 달콤하면서 부드럽고 구수하고 독특한 호두향이 특징. 풍부한 맛때문에 애호가들 사이에서 매우 인기가많음.
하와이
코나 - 상큼한 파인애플 향이 나고 약간의 신맛이 남.
브라질
- 산토스 : 쓴맛이 적고 부드러워서 블랜딩베이스로 많이 쓰임.
자메이카
- 블루마운틴 :1년에 3만포대정도의 극소수만 생산되는 희귀하고 값비싼 원두로 영국왕실에 납품되는 최고급 커피. 신맛과 초콜릿맛이 잘 어우러져있음.
인도네시아
- 만델링 : 만델링 고유의 강렬한 향과 금새 사라지는 쓴맛 뒤에 찾아오는 단맛을 느낄수있고 동시에 묵직한 보디감을 가짐.
엘살바도르
- SHB : 비옥한 화산 토양위에서 태양 건조한 고지대 커피로 산뜻한 신맛과 풍부한 보디감, 감칠맛 나는 단맛이 특징
코스타리카
- 따라주 SHB : 깔끔한 드라이와인같은 신맛이 특징.
페루
- SHB : 유기농 공정무역 커피로 입안에서 느껴지는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일품임. 신맛과 단맛이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