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4. 16.
스텐스티드(공항) 경비대 경영진에게,
오늘은 저의 31번째 생일이고, 최근에 아빠가 되었습니다.
저는 이제야 얼마나 멋진 인생인가 깨달았고,
나를 완성하고, 사람들을 만나고, 행복하게 하는 일에 내 시간을 할애하느냐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이런 이유로 저는 제 시간과 에너지를 몇년 전부터꾸준히 해온 제 케이크 작업과, 제 가족에 쏟기 위해 여기에 사직서를 남깁니다.
이것이 직장과 동료들에게 미래를 위해 최선이길 희망합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당신이 이 케잌을 맛있게 먹었다면 www.mrcake.co.uk에서 더 주문해 주세요.
진심을 담아, C.Holmes (MR CA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