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4) 썸네일형 리스트형 [충격]후쿠시마 철근 아파트 추적해보니... 일본 후쿠시마 산 고철이 국내에 다량 수입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후쿠시마 무역개황을 분석한 결과 2011년 이후 지난해까지 아시아 국가들이 수입한 후쿠시마현 고철 중 지난 3년간 우리나라가 수입한 고철은 전체 물량의 58%로 수출금액의 50%에 해당하는 규모로 확인됐다. 문제는 이처럼 방사능 고철이 수입될 동안 매우 형편없는 감시가 이뤄졌다는 점이다. 고철업 관계자들조차 방사능 고철의 위험성을 우려하는 상황. 도대체 방사능 고철은 어디에 쓰인 걸까. 지난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 사고 이후 후쿠시마현에서 생산된 고철을 가장 많이 수입한 국가는 다름 아닌 한국이었다. 지난달 27일 최재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일본 오나하마 세관지서의 ‘후쿠시마 무역개황’자료를 분석한 결과가 그랬다. 자료를 보..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일본인구 급감소 위의 그래프는 일본 통계청 자료입니다.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부터 인해 일본인구 급감중 입니다. 일본인들의 일본 탈출도 있었지만 2년 동안 45만명 사망하고 출생자수도 5만명 정도 감소 (일본은 임신하면 기형아부터 검사하고 기형아는 바로 낙태합니다) 후쿠시마 사태이후 갑상선암, 백혈병 환자는 계속 증가중. 앞으로 20년간 사망자수 600만명 예상입니다. 근데 문제는 일본 뿐만이 아니라 바다로 인해 전세계가 방사능에 오염되가는 중입니다. 후쿠시마 방사능의 재앙 일본 언론이 쉬쉬하는 후쿠시마 방사능의 진실 후쿠시마 방사능의 재앙 매일같이 300톤의 방사능 오염수가 후쿠시마에서 태평양 바다로 흘러들어가고 있다. 이는 방사능 물질의 총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것이 우리가 먹는 음식에 계속 축적되고 있다는 의미이다. 결국 이 모든 핵 방사능은 우리들 자신보다 더 오랜 기간 동안 살아남아 매우 광범위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DNA가 변형되어 제멋대로 자라버린 해바라기 방사능 오염으로 인한 머리 둘 달린 돌연변이 거북 후쿠시마의 재앙을 해결하는데 2만년 정도 걸릴것으로 보인다. (방사능 반감기가 2만년이니 실제로 방사능이 소멸되려면 10만년은 더 걸린다.) 조만간 고농도의 방사능 물질에 노출된 수많은 사람들이 암이 생겨나고 건강에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는 말이 돌고 있다. 우리가 현재 전례 없던 방사능 재앙을 겪고 있으며 점.. 일본 언론이 쉬쉬하는 후쿠시마 방사능의 진실 지난 주말에 발표된 충격적인 수치를 국민들은 얼마나 알고 있을까.도쿄전력은 지난달 30일 후쿠시마 제1원전의 원자로 1호기에 대해 ‘격납용기 하부의 손상된 배관에서 시간당 최대 3.4톤의 오염된 물이 새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 1호기는 멜트다운된 핵연료를 식히기 위해 시간당 4.4톤의 물을 계속 주입하고 있다. 그 중 약80%가 격납용기 밖으로 누출되는 셈이다. 주입된 물은 당연히 핵연료와 접촉해 고농도의 오염수가 된다. 도쿄전력에 따르면, 누출된 오염수의 방사능 농도는 시간당 최대 237만 마이크로 시버트에 이른다.이 수치는 로봇을 이용한 조사로 추정한 것이다. 인간은 접근할 수 없는 심각한 오염 수준이다.파손 부위를 막지 않으면 오염수의 누출은 계속된다. 도쿄전력은 ‘격납용기의 다른 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