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0)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본 제국주의의 야욕을 보여주는 '오키노토리 암초' 일본이 자국 최남단의 섬이라고 주장하는 암초. 일본 내 행정구역은 도쿄 도 오가사와라 촌 소속으로 되어 있다. 하지만 유엔 해양법에 따르면 오키노토리시마는 암초의 지위를 가질 뿐, 섬으로서의 필요조건을 충족하지 못한다. 그래서 중화인민공화국은 오키노토리 섬이란 명칭의 사용을 거부하고 암초임을 강조하기 위해 중국어로 冲鸟礁(沖鳥礁), 영어로 Okinotori Reef라고 쓰고 있다. 대만 또한 이 곳을 섬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이들 국가는 이 암초가 영토인 ‘섬’이 아닌 산호초이기 때문에 역내 개발권이 부여되는 대륙붕이나 EEZ로는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한국도 중국의 입장을 지지하고 있다. 3개의 암초와 관측시설, 주변의 산호초로 되어 있는데, 다 합쳐서 동서로 4.. 한국 정부 일본에 사과하다 목함지뢰 사건 이후로 "유감 = 사과" 안중근 의사 사형장에서 마지막 발언 현상금 320억의 수배자 '김원봉' 일제시대의 잔재 우리나라말 속에 깊이 침투한 일본어 지옥의섬 군함도 열도의 신상 우산 단순히 까만색 부분만 코팅처리 안한거지만 참 아이디어 좋은듯 창의력 개발, 아이디어를 찾는 방법 발상의 전환, 깜찍한 아이디어 아이디어 돋는 신기한 길거리 광고들 일본 젊은이들이 무기력해지는 이유 젊은 세대의 현실 자기소개서를 잘 쓰는 방법 방송에서 말하는 '젊은 세대들이 외제차를 선호하는 이유' 면접 잘보는 방법,면접요령 마에다 토시이에(前田利家) 1538년 오와리 지방의 호족 중 하나였던 마에다 토시하루의 4남이다. 아들들 많은 집이 그렇듯이 살기 위해 당시 그 지역에서 영주로 세력을 떨치던 사람의 시동으로 들어갔는데 주군복이 있어서인지 오다 노부나가를 모시게 되었다. 어렸을 때의 아명은 이누치요, 좀 커서는 마타자에몬으로 불렸다. 키가 굉장히 컸다. 기록에 180cm이라고 나오는데 근현대 일본 남성의 키가 평균 160이 안 되었던걸 보면 16세기에 180cm 이면 100명에 한 명 있을까 말까한 큰 키다. 여기에 6m 길이의 장창을 자유자재로 써서 창의 명수로 전장에서 크게 활약하였다.그런데 같은 시동이었던 쥬아미(拾阿弥)라는 자와 싸움이 붙었는데 그만 싸우다 그를 칼로 베어버렸다. 쥬아미는 노부나가의 이복 동생이기도 했던 관계로 오다 가문에서.. 세계에서 가장 경제 규모가 큰 도시 5위런던영국경제규모 = 7,312억 달러 4위서울한국경제규모 = 7,739억 달러 3위로스엔젤레스미국경제규모 = 7,867억 달러 2위뉴욕미국경제규모 = 1조 2,100억 달러 1위도쿄일본경제규모 = 1조 5,200억 달러 세계 최초의 도시 '예리고' 버려진 도시, 앙코르와트 발견 세계 각국의 도시 과거와 현재 다른 생명을 위해 서서히 죽어가다 [충격]일본 방사능 오염 지역 폐기물 한국에서 수입중 방사능에 오염된 아파트의 비밀 일본 방사능 돌연변이 기형사진들 후쿠시마 사고 방사능 위험에 노출된 우리의 아이들 일본 언론이 쉬쉬하는 후쿠시마 방사능의 진실 열도의 일관성 후쿠시마 사고이후 먹거리방사능에 대한 오염도 분석이 나왔네요 [충격]후쿠시마 철근 아파트 추적해보니... 일본 언론이 쉬쉬하는 후쿠시마 방사능의 진실 후쿠시마 사고 방사능 위험에 노출된 우리의 아이들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일본인구 급감소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