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용화 코인만 살아남는다!! SHPING 코인을 소개합니다

2018. 11. 7.

넘쳐나는 가상화폐들 중에 어떤것을 사야 이익을 얻을수 있을까요??

물론 안전하게 메이저코인을 사면 되겠죠??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이나 리플등등 상위 10위권 안에 있는 코인들 사면됩니다.

하지만 메이저코인도 예전엔 별볼일 없는 알트코인이였습니다. 이더리움도 2017년 초에 겨우 4달러밖에 안했습니다.

그럼 앞으로 미래에 메이저코인이 될만한 숨은 보석을 찾으면 엄청난 부를 얻을수 있겠죠??

지금 소개해드리는 코인은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무궁 무진한 코인입니다.

이유는요??? 일단 읽어보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이름은 쉬핑 SHPING 코인입니다. ICO는 이미 2018년 3월달에 끝났구요

ICO 전문가 평점은 별5개 만점에 4.3개를 받았습니다.

쉬핑회사는 2012년 호주에서 런칭했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를 계속 진행하다가 2018년 블록체인을 도입하면서 날개를 달았습니다.

자 그럼 쉬핑이 어떤 코인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쉬핑은 이미 2013년도에 GS1 이라는 대기업과 파트너쉽을 맺었습니다.

그럼 GS1이 어떤 대기업인지 부터 알아봐야겠죠?

GS1은 국제 바코드 표준단체 입니다.

일단 공장에서 물건을 만들고 상품화 되기전 전 세계 어디던지 GS1을 통과해야 바코드를 제공받고 시장으로 유통될수 있습니다.

GS1을 통과하지 않으면 물건을 팔수 없습니다.

이정도로 GS1은 국제적인 회사이며 엄청나게 큰 대기업 입니다.

그럼 쉬핑은 왜 GS1과 협약을 했을까요??

바로 쉬핑코인은 쇼핑할때 쓰는 코인이고 쉬핑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선 바코드가 필요합니다.

쉬핑은 쉬핑 어플이 있는데 핸드폰에 어플을 다운받고 제품 바코드를 스캔하면 쉬핑코인이 적립됩니다.

기존 일반 코인 채굴과는 다른 새로운 채굴 개념이죠

그리고 적립된 쉬핑코인은 거래소에서 사고 팔거나 은행에서 현금으로 바로 인출할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읽으셨으면 "흠... 획기적인 아이디어군?" 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자 이제부터 진짜 대박 정보를 드리겠습니다.

쉬핑은 제품 생산자, 소비자, 개발자 모두 이익을 얻는 구조입니다.

생산자는 쉬핑회사에 다달이 돈을 지급하고 광고를 요청합니다. (개발자 이익)

쉬핑회사는 쉬핑어플에 제품회사 광고(바코드 등록)을 해주고 광고효과로 많은 제품을 팔수 있습니다. (생산자 이익)

소비자는 쉬핑어플을 사용하고 바코드스캔을 통하여 코인을 얻을수 있습니다. (소비자 이익)

이렇게 모두 Win Win 하는 시스템으로 쉬핑이 활성화 될수록 쉬핑 가격은 오르고 쉬핑 가격이 오르면 사용자가 더 많아져서 점점더 가격이 오르겠죠?

여기까지 읽으셨으면 "구미가 좀 땡기는데??" 하실겁니다.

자 이제 진짜 초초초초대박을 공개합니다.

아래는 2018년 3월 ICO 이후 쉬핑어플 등록 제품회사 라인업입니다.

코카콜라, 팹시, 환타, 아사히등등 초 대기업들과 협약을 마친상태 입니다.

이 제품회사들과 협약 한것만으로도 엄청난 초초초초대박인데 진짜 초초초초초초대박은 이 제품회사들이 쉬핑코인을 거래소!!!! 에서 구매하여 쉬핑어플에 넣어줍니다.

예를들어서 코카콜라회사가 거래소에서 쉬핑코인 10만개를 구매하여 쉬핑 어플에 넣어주면 소비자는 코카콜라 바코드를 스캔하여 쉬핑코인을 얻을수 있죠 이런식으로 코카콜라 회사는 10만개의 쉬핑 코인이 없어질때까지 제품을 광고하며 상품을 광고하는것이고 우리는 코인을 얻을수 있습니다.

자 여기까지 읽으셨으면 "와 이거 진짜 대박이다" 라는 느낌이 팍 오실겁니다.

그런데 한가지 의문점이 생기죠?

왜? GS1하고 대기업들과 협약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이모양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