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무명 배우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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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무명 배우의 삶


2016. 11. 22.

저게 차라리 비중있는 조연이거나 뭔가 임팩트라도 있는 단역이었다면 저렇게 슬퍼하지도 않았겠지그냥 잠깐 스쳐가는 5분만 지나도 얼굴 기억 안나는 강간범 역할이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