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버려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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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버려야 할 것


2016. 9. 8.


내 인생은 힘들었어도 자식인생은 조금더 순탄하게...

그게 부모 마음이지..

하지만 어쩌겠나 자식은 자식의 인생인걸

옆에서 이런 방향이 있다고 조언은 해주되 미리 부모가 자식의 꿈을 정해놓고 푸쉬하는건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