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를 만나본 유일한 한국인 2016. 8. 15. "160센티인 내 키에 비해 그의 손은 크고 억셌으며 체구는 우람했다.그리고 독일을 이끌어가는 통치자답게 강인한 체취를 풍겼다", 손기정 (1912-2002)한줄요약 : 히틀러 암내 쩐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꿀팁 블로그 '사건.사회.정치.역사.인물' 추천글 7 인도 카스트 제도를 능가하는 신라 골품제 7 노르웨이 국왕 7 연개소문이 칼 다섯자루를 차고다녔던 이유 7 사무라이 등에 꽂은 깃발이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