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또한 지나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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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지나가리라


2016. 5. 4.


어차피 우리나란 국민성이 냄비근성이라서 어쩔수없다
그리고 길들여짐에 너무 익숙하다. 이 사태는 또 금방 잊혀지겠지 그리고 또다른 사건이 터지고 대표가 머리한번 숙이고 무한반복.
나라는 국민들이 만드는거다 윗대가리들 욕할필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