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남편에게 2015. 12. 17. "당신 애들 다 결혼 시켰어요, 고생했다고 한번만 말해줘요" 아~ 어떻게 이런 표현이... 76년 살아오신 인생의 시간을 한덩어리로 뭉쳐서 표현된것 같다.존경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꿀팁 블로그 '사랑.연애.결혼' 추천글 7 결혼은 이런 사람과 하세요 7 남편을 죽이는 방법 7 배우자의 외모가 결혼생활에 미치는 영향 7 여자친구랑 싸웠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