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남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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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남편에게


2015. 12. 17.

"당신 애들 다 결혼 시켰어요, 고생했다고 한번만 말해줘요" 

아~ 어떻게 이런 표현이... 76년 살아오신 인생의 시간을 한덩어리로 뭉쳐서 표현된것 같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