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반부패 1위
본문 바로가기

아시아 반부패 1위


2015. 11. 18.


솔직히 떠안고가야하는 문제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야말로 급성장하면서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지만..

그 반대로 부정 부패 등은 빛과 어둠처럼 강하게 양분화된 형태이고..

지금이라도 환경문제, 사회부조리, 잘못된 관습 등에 대해 논의하고 마찰이 생긴다는 건.. 어찌보면 당연한거 아닐까.

시민의식도 그만큼 높아졌으니..


아마 중국이 조만간 우리와 같은 전철을 밟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