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와중에 우려의 아이콘
본문 바로가기

이 와중에 우려의 아이콘


2015. 11. 15.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9년간 유엔사무총장직을 맡고있으면서 외신들이 평가한 충격적인 내용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invisible secretary general, Ban Ki-moon. 

보이지 않는 사무총장, 반기문./ 


 /Since he came into office six-and-a-half years ago, Ban has remained remarkably anonymous, despite occupying one of the world’s most high-profile jobs. 

그가 오고 6년반이 지난 후에 반기문은 그가 세계의 높은 지위들중 하나에 종사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명무실하게 기억되는 인물로 남아버렸다/ 


/in contrast to his predecessor, Kofi Annan, who was charismatic 

(반기문은) 카리스마있는 그의 전임자인 코피 아난과는 대조된다/ 


/He’s been called among the worst secretaries general in U.N. history, a “powerless observer” and a “nowhere man” 

그는 UN역사의 가장 무능한 사무총장으로 불리며, 힘없는 관측자 그리고 어디에도 없는 남자로 불린다/ 


Ban lacks the moral leadership of a Hammarskjold or an Annan, and he can't lead his own institution either. 

반총장은 Hammarskjold나 아난(코피 아난)의 도덕적 리더쉽이 부족하다 그리고 그는 그의 조직을 이끌지 못하기까지하다 


'세계에서 최고로 위험한 한국인 반기문' 

'세계적으로 레벨낮은 국제연맹(UN)사무총장중에서도 제일로 무능. 핵확산의 위협이나 난민위기로도 관심을 표하지않는 반의 덕분에 국제연맹은 유명무실한 관계없는 존재로 전락했다 

'국제연합은 이제 존재하지않는것이나 마찬가지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은 외신으로부터 이러한 내용의 평가를 받아 충격을 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