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1. 9.
멕시코에서 여성 시장이 갱단에 범죄와의 전쟁 선포하고 갱단에 개겼다가 가족들 살해 당하고
본인도 끝내는 처참히 살해당한 사건 있었지... 브라질갱도 멕시코 못지 않을텐데 저 여검사 심히 걱정된다.
멕시코에서는 심지어 인터넷에서 "카르텔"과 "로스제타스"같은 단어도 함부로 쓰지 못한다고함.
조금이라도 갱에대해 부정적인 내용이면 즉시 IP추적 들어가서 보복당한 다고함.
여기자 하나도 갱단에 대해 부정적인 기사 썻다가 참수당하고 버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