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보물 '땅 속에 살았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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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보물 '땅 속에 살았던 사람들'


2015. 4. 15.


초대 크리스트교 사람들이 로마의 박해를 피해 카타콤이라고 불리우는 지하동굴에서 살았다.
그 사람들의 인사말 또는 암구호가 바로 그리스도인들이 차에 붙이고 다니는 익투스(물고기 라는 뜻, ΙΧΘΥΣ : 풀이하면 Ιησούς Χριστός Θεού υιός σωτήρ :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 구원자)
터키가 이슬람에 먹혔지만 사실 기독교의 성지다.
콘스탄티노플(이스탄불)이 5대 교구 중 하나고 동로마의 수도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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