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4. 2.
영어교육은 실제쓸수있는 실용성을 바탕으로 이뤄져야한다.
영화나 소설책을 보고 독후감을 쓰면서 언어의 교감위주로 배워야 한다고 본다.
그러면 영어선생이 매끄럽지 못한 문장을 자연스런 언어로 교정해 줄수있는 능력이 돼야한다.
그럼 여기서 대한민국에 영어선생중에 이런능력을 갖춘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10%? 5%? 아마 0.5%도 없다고 본다.
쓰레기 교육방법 쓰레기 영어교사가 만드는건 쓰레기 창출밖에 더 있으랴 그제 어떤분이 공대졸업한 취업생들 써도 첨부터 다시 가르쳐야 한다는 푸념의 글을 본적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