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스러운 조현아, 조현민 직책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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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스러운 조현아, 조현민 직책 사퇴


2018. 4. 23.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갑질 논란에 대해 사과하며 조현아ㆍ조현민 두 딸을 그룹 내 모든 직책에서 사퇴시키겠다고 22일 발표했다.

그러나 앞서 '땅콩 회항'으로 물러났다 3년만에 경영에 복귀했던 조현아 사장의 사례를 지켜본 국민들은 의심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