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스러운 조현아, 조현민 직책 사퇴 2018. 4. 23.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갑질 논란에 대해 사과하며 조현아ㆍ조현민 두 딸을 그룹 내 모든 직책에서 사퇴시키겠다고 22일 발표했다.그러나 앞서 '땅콩 회항'으로 물러났다 3년만에 경영에 복귀했던 조현아 사장의 사례를 지켜본 국민들은 의심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꿀팁 블로그 저작자표시 '사건.사회.정치.역사.인물' 추천글 7 '스트레이트' 주진우 "삼성이 보수단체 집회 지원했다" 폭로 7 조양호 보좌 매뉴얼 ‘좌측 1보 앞 동행’ 현대판 귀족? 논란 7 한미군 예정대로 ‘키리졸브 연습’ 시작 7 경북 성주 주민들 밤새 경찰과 '사드배치' 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