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파워' 미니미 우울증으로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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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파워' 미니미 우울증으로 자살


2018. 4. 22.

영화 '오스틴 파워'에서 '미니 미' 역할로 등장해 세계 영화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배우 번 트로이어가 별세했다고 배우의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계정이 전했다.

 번 트로이어는 알코올 중독과 우울증 증세로 자살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