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의 껌으로 도배된 극장 2014. 4. 24. 시애틀의 한 극장인데 수십년전부터 사람들이 줄을 기다리면서 껌을 붙인게 하나의 전통이자 예술이되어서 청소도안합니다.그리고 지금은 시애틀의 명물 중 하나로써, 관광객들도 와서 껌 붙인다고 한다네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꿀팁 블로그 '유머.신기.재미.이슈' 추천글 7 [미스터리]인도에 내린 '붉은 비'의 진실 7 세계에서 가장 고급스러운 주택들 7 외계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7 일러스트레이터 리베카 목의 작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