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책을 빌릴때 바코드를 문지르는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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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책을 빌릴때 바코드를 문지르는이유


2016. 11. 2.

자석은 말그대로 자력을 가진 돌. 물체라는 말인데요..

도서관의 경우 책 모서리에.. 조그만 금속을 넣죠 .

정해진 일정한 전자를 흘려줌으로써 검색대를 지날때

검색대가 책에 있는 금속의 자력을 확인하는것이죠..

말도 안된다구요? ^ㅡ^;

공항 에서 밀수를 대비 해서 검색하시는거 보셨나요??..

공항에서 쓰는 검색기는 금속에서 나오는 모든 자력을

잡아 낼수 있도록 되있어요 .

글서 속옷에 붙은 철도 감지 해낼수 있죠..

도서관은 책만 탐지 하면 되기 때문에..

책에 일정한 전류를 흘려주어 들뜬 상태를 만들구요..

나갈때는 책의 모서리를 문지러주어 접지시켜..

검색기를 통과하게 해주죠 .. ^ㅡ^

글구 이마트에서 쓰는건 좀 틀린데요 . .

도서관의 책과는 달리 . 상품 표지 어딘가에 금속을 부쳐 나요 . .

그담에 계산후에는 그거를 때주는 sensormatic을 통과시키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