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사원 남편의 룸 접대 문제

학교 선배형님이 제약영업하는데 사귀던 여자하고 결혼 얘기가 나와서 솔직하게 다 얘기했다함. 영업하다보면 어쩔 수 없이 룸가야 한다고.. 그랬더니 여자가 술마시면서도 그짓거리하냐고 묻더란다. 그래서 그건 아니다. 술 마시고 2차는 따로지.. 했더니. 일이니까 가는건 좋은데 2차만 가지 말라고... 그래서 철저히 지키고 산다함.

어쩔수없는 한국 접대문화의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