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 CEO "블록체인, 산업 구조 재구성"]

암호화폐 미디어 비트코인익스체인지가이드(Bitcoinexchangeguide)에 따르면, P2P 모바일 결제 서비스 아브라(Abra)의 최고경영자(CEO) 빌 바르힛이 최근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기술은 현존하는 많은 사업분야를 없앨 것"이라며 서점, 잡지, 비디오 대여점 등 사업 분야를 사라지게 한 인터넷 기술에 비유했다. 그는 "비트코인의 가격 변동과 달리, 비트코인의 내재적 특징은 변한 적이 없다. 중요한 것은 비트코인의 달러 표시 가격이 아닌 국가 간 결제, 분산 투자, 융자 등 기능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화시스템, 이더리움 기업 연합 'EEA' 회원사 가입]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화시스템이 글로벌 블록체인 단체인 '이더리움 기업 연합(EEA)'에 회원사로 가입했다고 1일 밝혔다. 이를 통해 한화시스템은 "글로벌 기업과 정보공유와 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며 "한편 워킹그룹 참여를 통해 이더리움 기술의 글로벌 표준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EEA는 "한화시스템이 이더리움 기반의 블록체인 플랫폼을 독자적으로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금융산업에 적용 가능한 블록체인 시범사업을 수행 중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中 암호화폐 전문가 "강세장, 적어도 2년은 기다려야"]

최근 중국 블록체인 전문 투자회사 디펀드의 창업자인 짜오둥(趙東)이 본인의 웨이보(중국 SNS 플랫폼) 계정을 통해 "암호화폐 시장의 불마켓(강세장)은 적어도 2년은 기다려야 한다. 물론 최근 약세 흐름을 감안하더라도 현재의 BTC 시세는 몇 년 전과 비교하면 많이 오른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비탈릭 부테린 "블록체인, '존재' 아닌 '비존재' 증명한다"]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개인 트위터를 통해 "블록체인 공증(notarization) 기능의 가치는 '존재 증명(proof of existence)'이 아닌 '비존재 증명(proof of inexistence)'에서 온다"며 "즉 특정 메세지가 '유일하게' 서명됐거나, 일종의 메세지가 아직 게시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능력이 있다"고 말했다.



[바이낸스 CEO "거래소의 미래는 '탈중앙화'"]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CCN에 따르면,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CEO 자오창펑(赵长鹏)이 "장기적으로 볼때, 미래는 탈중앙화 거래소에 있다. 사용자는 지갑을 거래소에 위탁하지 않고 암호화폐를 거래할 수 있으며, 자기 자산에 대해 완전한 통제권을 갖게 된다. 탈중앙화 거래소는 현재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지만, 몇년 안에 다가올 미래를 위해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BTM, 기타 플랫폼에 메인넷 스왑 기술 지원 중단]

1일(현지 시간) 새벽 바이텀(BTM, 시가총액 43위) 창업자 두안신싱(段新星)이 본인의 웨이보(중국 SNS 플랫폼) 계정을 통해 "1일 새벽 1시를 기점으로 바이텀 개발진은 제3자 플랫폼 대상 ERC20 표준 BTM 토큰의 스왑 지원을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M은 현재 0.54% 오른 0.18212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OS 얼라이언스, '투표 담합' 방지 솔루션 제안]

최근 EOS 커뮤니티 내에서 붉어진 'EOS 메인넷 BP 투표 담합' 등 부정 행위로부터 커뮤니티 구성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EOS 얼라이언스(EOS Alliance)가 공식 채널을 통해 아래와 같은 대안을 제시했다.


1. 하나 이상의 EOS 메인넷 멤버가 투표권 판매자와 구매자에 대해 ECAF에 정식 문제 제기를 한다.

2. ECAF는 혐의 여부 판단을 위해 중재자 또는 3인 패널(3-person Panel)을 지정한다.

3. 지정된 중재인 또는 패널은 전문가임이 보장되어야 하며, 분쟁 당사자는 잠재적인 평결에 대한 보증금을 예치해야 한다.

4. 소환장을 발부하고, 관련 사실 및 증거를 수집한다.

5. 모든 커뮤니티 구성원에게는 당사자에게 질문할 수 있는 충분한 기회가 주어진다.

6. 중재인의 판결이 정해지면, 그에 따른 적절한 '명령'을 시행한다.

7. 분쟁 당사자들이 '명령'에 자발적으로 따르지 않으면, 블록 프로듀서들이 이를 이행한다.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 블록체인 기술에 수십억 달러 투자]

결제 시스템 전문 조사 미디어 페이먼트닷컴(Pymnts.com)에 따르면, 세계적인 펀드 운용 그룹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가 블록체인 및 기타 첨단 기술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우리는 엔비디아(Nvidia)의 대안으로 발돋움해 핀테크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BTS, 블록체인 액티비티 지수 1위]

blocktivity.info 통계 데이터(1일 정오 기준)에 따르면, 블록체인 액티비티(Activity) 지수의 5위는 "비트쉐어(BTS, 시가총액 31위), 스팀(STEEM, 시가총액 36위), EOS, BTC, ETH가 TOP5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그중 EOS의 액티비티 지수는 961,873으로 3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액티비티 지수는 지난 24시간 동안 블록체인 내 수행된 누적 작업 수로 추산된다.



[팀 버너스 리, 오픈소스 플랫폼 '솔리드' 개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Bitcoinist)에 따르면, 월드와이드웹(WWW) 창시자 팀 버너스 리(Tim Berners-Lee)가 현재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미국 매사추세츠 공대(MIT) 동료 등과 함께 인터넷 구조를 혁신할 새로운 오픈소스 플랫폼 '솔리드(Solid)'를 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기술의 차별점은 개인정보를 비롯한 개인이 생산하는 모든 데이터의 통제권이 각자의 통제속에 놓인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그는 "데이터는 모든 이들을 더 강하게 만드는 데 쓰여야한다는 게 솔리드의 원칙"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그는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본인의 블로그를 통해 "나는 항상 웹이 대중을 위한 것이라고 믿어왔다. 하지만 현재의 웹은 불평등과 분리의 엔진으로 변해 버렸다. 현재의 인터넷은 '괴물'이 되었다"고 지적한 바 있다.



[빗썸, 자체토큰 발행 추진 가능성]

뉴스1 보도에 따르면,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자체토큰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 거래량에 따라 자체토큰을 지급하는 거래소가 인기를 끌며, 빗썸 사용자 감소에 대한 대응으로 자체토큰 발행을 검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빗썸은 자체토큰 발행 여부 및 일정에 관한 공지를 내놓지 않고 있으며, 문의 결과 아직까지 개별적인 지침이나 공지가 없어 안내가 어렵다는 답변이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