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부터 몇몇 여성 연예인들이 미국에서 교포 사업가 최모씨를 통해 3,500만원을 받고 해외 원정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조사중이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유명 가수 'A씨(=C양)'는 2015년 4월, 연예기획사 '강 모 대표'의 소개로 재미 사업가와 주식 투자자로부터 각각 1700만원, 1000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했다고 한다. 강 대표는 또 다른 연예인과 지망생 등 3명도 재미사업가와 연결해준 뒤 2700만원을 받아 나눠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강 대표는 "소개는 해줬지만 돈을 주고 받는지는 몰랐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한다. 사건을 담당한 법원에서 피고인들의 실명이 공개되었다. 피고인은 이하린, 최지나, 이민지, 최은영, 최석원, 박정윤 이상 6명이다.

한편, 동명이인이었던 이민지와 최은영은 사실이 아니라면서 분노하는 태도로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면서 공개적으로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했고 실제로 소송을 했다. 동명이인의 범죄인데 찌라시가 아무 상관없는 이민지와 최은영의 얼굴을 써서 낙인을 찍고 범죄자인양 보도를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소송을 제기해서 당연히 승소했다.

한밤의 TV연예에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 사건의 브로커 강 대표가 배우 성현아 스폰서 사건의 장본인이라고 한다. 


지나는 좋은 관계로 만난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말도 안 되는 상황이라 극성팬 외에는 아무도 믿지 않았다. 한참 지나 2017년 9월 13일 다시 루머라고 주장했지만 이미 지나는 이 사건으로 2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은지라 이에 대한 대중들의 반응은 매우 차갑다.

2016년 9월, 강 모 대표는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되었다.
2017년 2월, 강 모 대표는 2심에서 항소했으나 형이 가중되어 선고되었다.

톱스타가 섞여있음에도 불구하고 성(性) 관련 사건이라 그런지, 명예훼손이 우려되어 다들 몸을 사리기 때문인지 크게 알려지지는 않고 있다. 기사가 떴을 때도 G.NA를 거의 저격한 것이나 다름없음에도 고소를 피하기 위해서 우회적으로 덧글을 다는 사람들이 많았었다.

그래서, 사건 당시 G.NA의 문서에도 사건을 일으킨 장본인들의 본명이 뜨기 전까지는 '논란이 있었다' 정도로 서술을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로 치열한 토론이 있었다. 물론, 토론 자체가 쓸모없는 것은 절대로 아니었고, 사건 자체가 정확하게 알려진 정보가 부족했기 때문에 무죄 추정의 원칙이 있었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